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갯마을 차차차/등장인물 (문단 편집) === 김감리 === || '''{{{+1 김감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갯마을 차차차_김감리.png|width=100%]]}}} || || {{{#fff 배우: [[김영옥(배우)|{{{#fff 김영옥}}}]] }}}[br]{{{#fff 일본어 더빙: {{{#fff 오니시 타마에}}} }}}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공진의 원로이자 정신적 지주이며, 할머니들의 대장. 본래 해녀 출신으로 물질에 생선, 오징어 손질까지 하며 가족들을 뒷바라지 했다. 자식 농사 잘 지은 게 인생의 자랑이다. 그녀의 이름 감리는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따온 것으로, 한국광복군 출신이었던 독립운동가 아버지가 붙여준 것이다. 요 근래 이가 시원찮아져 딱딱한 걸 잘 못 먹지만 치과는 비싸다며 손사래를 친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오징어다. }}} || 마을 최고 어른이자 모두 인정하는 어르신. 홍 반장과 애틋한 사이로 보이지만 잘 알려진 것은 없다. 윤혜진이 오징어 알바 할 때 잘 알려주기도 하고 주위 사람을 잘 조절 하는 등 인자한 어르신. 아들은 서울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고 손녀는 하버드 대학교 대학생이며 평생 모은 돈으로 저축도 많이 하고 농지도 사놓은 지방유지이지만 평생 자신을 챙기지 못하고 살아온지라 망가진 어금니를 방치하고 있었고 돈이 부족할 거라고 생각하는 혜진과 두식에게 역정을 내고 임플란트를 거부한다. 내심은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돈 얘기부터 꺼내는 아들에게 실망한 뒤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 혜진의 설득으로 자신을 챙기기로 한다. 성추행 사건 때 홍 반장을 부르고 결정적인 증거를 가져다 준 해결사다. 7화에 성현이 예능을 찍은 장소가 감리씨네 집이다. 15화에서 공진 할머니들과 놀러가기로 약속하고 같이 감리씨네 집에서 잠든 후, 편안하게 숨을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